4차 비상경제회의 결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4차 비상경제회의 브리핑에서 공공부문이 최종구매자(buyer of last resort)로서 선결제‧선구매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하반기 예정된 정부‧공공투자를 당겨 집행하는 한편, 국가 계약제도절차를 한시적으로 대폭 완화해 3조3000억 원+α 규모의 소비‧투자한다고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4차 비상경제회의 브리핑에서 공공부문이 최종구매자(buyer of last resort)로서 선결제‧선구매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하반기 예정된 정부‧공공투자를 당겨 집행하는 한편, 국가 계약제도절차를 한시적으로 대폭 완화해 3조3000억 원+α 규모의 소비‧투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