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성령, 초콜릿 흡입 “55사이즈? 협찬 때문에 유지”

입력 2020-04-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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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성령 SNS )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배우 김성령이 초콜릿을 흡입했다.

김성령은 1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일명 ‘모벤져스’가 먹고 남은 초콜릿을 달라고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미우새’ 김성령은 “초콜릿을 너무 좋아한다”며 받자마자 입에 쏙 넣는 모습을 보였다. ‘모벤져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이 찌지 않는 김성령의 몸매를 한없이 부러워했다.

앞서 김성령은 20대에는 44사이즈, 현재는 55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55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특별한 이유에 협찬을 꼽기도 했다.

그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54kg인데 계속 유지 중이다. 55kg이 되려하면 관리하는 편이다”고 언급했다. 그는 “먹고 싶을 때 음식을 먹는 식습관을 가진 만큼 운동하는 것을 절대 거르지 않는다”며 “주6일 운동인 만큼 질리지 않기 위해 요가, 댄스 등 여러 종목을 번갈아 가면서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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