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우연히 마주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 (독자제공)
제21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서 맞붙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선거 하루 전 14일 와룡공원길에서 차량유세 도중 우연히 만나 서로 인사하고 있다.
제21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서 맞붙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선거 하루 전 14일 와룡공원길에서 차량유세 도중 우연히 만나 서로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