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광고 촬영 (출처=이찬원SNS)
가수 이찬원이 생애 첫 광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14일 이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저에게 너무나도 영광스럽고 감사한 하루다”라며 첫 광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찬원은 최근 건강식품 정관장 광고를 촬영했다. 생애 첫 광고 촬영이었던 이찬원은 “제가 살다 살다 정관장 광고를 다 찍다니요”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미스터트롯’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찬원은 최근 정관장에 이어 화장품 모델로도 선정되는 등 그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초등학교 무렵부터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며 그 끼를 인정받았던 이찬원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서 최종 3위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