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툴롱 네이버 플레이스)
'생활의 달인' 프랑스 요리의 달인이 인천 연수구에서 세계 3대 미식의 나라로 꼽히는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이용해 프랑스 요리를 만드는 프랑스 요리의 달인 김학민(36·경력 16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프랑스 요리의 달인의 가게는 이 일대에서는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이름도 특별한 오리 다리 파스타다. 당일 도축한 오리 다리를 손질하고 소금에 절인 다음, 와인에 숙성한 뒤 구워내 오리의 잡냄새는 잡아주고 특유의 풍미를 극대화시켜준다.
이 오리 다리를 육수와 와인에 한 번 더 끓인 뒤 라따뚜이와 배합하면 '생활의 달인' 프랑스 요리의 달인표 오리 다리 파스타가 완성된다.
또한 어시장에서 직접 공수한 광어를 '생활의 달인' 프랑스 요리의 달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구워낸 광어 스테이크도 이 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뉴다.
남다른 비법으로 자신만의 요리를 만드는 프랑스 요리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20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