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진혜지 부부 (출처=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배구 선수 출신 김세진과 진혜지가 연애 11년 만에 부부가 됐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세진-진혜진 부부의 혼인신고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김세진과 진혜지는 구청에 들러 혼인신고를 했다. 연애 11년 만에 진정으로 부부가 된 두 사람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결혼식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세진은 “결혼식은 하지 않고 혼인신고만 하는 거다”라고 말하며 왜 결혼식을 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결혼을 해도 내가 한다”라며 박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김세진과 진혜지는 2009년부터 교제를 시작하며 무려 11년간 연인 사이를 이어왔다. 2010년에는 열애 및 결혼설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김세진이 당시에는 이를 완강히 부인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어르신의 동의하에 혼인신고부터 먼저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구선수 출신인 진혜지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김세진은 1999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구나연과 결혼했지만 5년만인 2004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