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4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수출 계획은 600만톤이었지만 상반기에는 코로나 여파가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하반기에 수출 차질 최소화 방안을 통해 최대한 만회해보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자동차강판의 경우 미주, 브라질의 자동차 공장의 셧다운 기간이 연장되고 있어 직격탄을 맞았지만, 이 역시 하반기 들어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현대제철은 24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수출 계획은 600만톤이었지만 상반기에는 코로나 여파가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하반기에 수출 차질 최소화 방안을 통해 최대한 만회해보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자동차강판의 경우 미주, 브라질의 자동차 공장의 셧다운 기간이 연장되고 있어 직격탄을 맞았지만, 이 역시 하반기 들어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