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통닭의 달인, 전북 익산서 냄새만으로 시민들 마음 훔친 특별한 치킨 맛의 비법은?

입력 2020-04-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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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통닭의 달인이 전북 익산에서 이름난 특별한 통닭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전북 익산의 시장에서 냄새만으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끈다는 통닭의 달인 양영례(65·여·경력 43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통닭의 달인이 만든 치킨은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함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40년 전통을 가지고 있는 통닭에서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매일 가마솥에 통닭을 튀기고 있다는 '생활의 달인' 통닭의 달인은 주문을 받는 즉시, 밀가루 반죽을 입혀 닭을 튀기는 방식을 고집한다.

'생활의 달인' 통닭의 달인이 직접 만드는 무와 통닭의 소스도 손님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을 수 있는 이유다.

긴 세월 동안 정성 가득한 통닭을 만들어 온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27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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