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5-13 16:18수정 2020-05-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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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13일 진행된 2020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곱개의 대죄의 중국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특별한 시기나 방식에 대해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