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넥슨)
넥슨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대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의 출연진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는 게임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 개최되는 이벤트 대회다. 유명 연예인과 크리에이터, 카트라이더 리그 선수 등 총 10명의 출연진이 두 팀으로 나뉘어 참가한다.
‘다오 팀’에는 장성규와 황제성, 인터넷 방송인 릴카와 김재원, 카트라이더 선수 유영혁이 출전한다. ‘배찌 팀’은 김민아를 메인으로 홍진호, 유병재, 김기열, 문호준 선수가 참여해 자존심을 걸고 레이싱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31일 오후 6시부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