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방문 교체 서비스 '스마트픽업' 무료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T’Station)이 6월 19일까지 비대면 서비스인 '스마트픽업서비스'와 '스마트안심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T’Station)이 6월 19일까지 비대면 서비스인 '스마트픽업서비스'와 '스마트안심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주저하는 소비자에게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라인업 벤투스(Ventus)를 비롯해 다이나프로(Dynapro), 키너지(Kinergy) 브랜드 상품을 4개 구매하면 스마트픽업서비스와 스마트안심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스마트픽업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 방문해 직접 차를 받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티스테이션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다.
티스테이션 매장과 제품을 선택해 전화로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 장소에 전문기사가 방문한다.
스마트안심서비스는 고객이 티스테이션에서 타이어를 구매ㆍ장착 후 1년 또는 1만6000km 이내에 주행 중 파손된 타이어를 같은 제품의 새 타이어로 무상 교체해주는 서비스다. 차 1대당 1회에 한해 타이어 1개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고객 과실로 인해 파손된 타이어도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