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디지탈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우수기업육성 사업(ATC+) 신규과제의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효소화학발광 기반 전자동 fastCLEIA(신속면역진단) 시스템 및 96well 플레이트 기술제품 개발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총 연구기간은 2020년 5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총 44개월이다. 주관기관은 마이크로디지탈, 참여연구기관은 을지대학교, 안전성평가연구소다.
연구개발 목표는 효소화학발광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동 신속면역진단 시스템 및 96well 플레이트 기술의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