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밀푀유 슈의 달인, 강남서 이름난 특별한 밀푀유 슈 맛의 비법은 이것!

입력 2020-06-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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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더플레이트디저트 인스타그램)

'생활의 달인' 밀푀유 슈의 달인이 서울 강남구에서 이름난 밀푀유 슈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파이지를 여러 겹 쌓아 밀푀유처럼 빵 피를 표현한 밀푀유 슈를 맛볼 수 있다는 밀푀유 슈의 달인 정상균(48·경력 25년) 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밀푀유 슈의 달인이 만든 밀푀유 슈는 바닐라빈과 토피, 골든 초콜릿을 사용한 깊은 맛이 일품인 바닐라 골든 스카치 슈부터 새콤달콤한 크림이 가득 차있는 라임 레몬 쿠키 슈까지 다양한 맛으로 고르는 즐거움을 더한다.

밀푀유 슈의 바삭한 식감을 완성하는 것은 '생활의 달인' 밀푀유 슈의 달인만의 반죽 비법이라고 한다.

모든 제과제빵 과정에서 인공향이나 에센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엄선된 천연재료를 직접 숙성해 만든다는 '생활의 달인' 밀푀유 슈의 달인의 레시피는 8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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