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5% 할인’, ‘1+1’ 행사 등 동시 할인 혜택 풍성
위메프 마트당일배송관이 100원 특가 등 파격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는 12~15일 4일간 마트당일배송관에서 고객 인기 상품 4종을 100원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시에 ‘최대 55% 할인’, ‘1+1’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마트당일배송관은 인기 생필품 1만5000여개를 주문 후 3시간 내 당일배송하는 서비스다.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는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에 100원 특가를 오픈한다. 인기 브랜드 식품을 100원 파격가에 구매할 수 있어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 △12일 동원참치 살코기 150g*3캔+매운고추참치 150g*1캔 △13일 하림 용가리치킨 450g △14일 풀무원 순쌀 떡볶이 480g △15일 유어스 풀무원 국산 연천 콩두부 (290g*2) 순이다.
최대 5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카드 5%(신한, 국민, 삼성, 농협) 추가 할인을 적용하면, 최대 6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주요 상품은 △국산 한입 목살구이 450g 8910원 △CJ 동치미 물냉면 2인분 4030원 △풀무원 톡톡 포기김치 1.5kg 9810원 △제주 삼다수 2L 6입 4480원 △DOLE 오렌지팝 8입 3380원 △농협 우리쌀 20kg (19년산) 4만4820원 △국산 상록수쌀 20kg (19년산) 4만9320원 △성주 꿀참외 (1kg 내외) 7180원 등이다.
이밖에 16일까지 혜택가에 2개 상품을 주는 ‘1+1’ 행사 및 전단상품관(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최대 2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마트당일배송관은 당일배송과 할인혜택을 모두 충족하는 서비스”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고객의 돈과 시간을 아껴드리는 기획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