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립생태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독립기념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우체국금융개발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강소형기관 16곳이 B(양호)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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