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롬 스타일러ㆍ뿌링클 치킨ㆍ징거버거 세트 등 인기 가전부터 먹거리까지 특가 제공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24일 단 하루 초특가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랜드몰은 인기 브랜드 및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반값주의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반값주의보는 시간대별 초특가 선착순 득템상품과 반값쿠폰, 온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가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주의보는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아래와 같이 제공한다. △오전 9시 BHC 뿌링클+콜라 1.25ℓ 9500원 △오전 11시 LG TROMM 스타일러(S3BF) 62만4000원 △오후 1시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R) 2050원 △오후 3시 탐앤탐스 허니버터브레드 3000원 △오후 5시 KFC 징거버거세트 3300원에 준비했다.
오전 9시부터 반값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오전 9시 모던하우스 △오전 11시 키디키디 △오후 1시 로엠 △오후 3시 위닉스/파세코/LG 외 가전 브랜드 △오후 5시 나이키/아디다스 외 스포츠 브랜드 등 시간대별 선착순 300명에게 한정으로 쿠폰을 제공한다.
인기상품을 최대 86%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500여 종의 ‘극한특가’ 상품은 온종일 이랜드몰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프레드페리 외 명품 여름의류 모음전(최저가 무료배송) △네오플램 주방용품 상반기 결산특가전(최저 1만 원부터) △레고 증기선윌리ㆍD.Vaㆍ유령놀이공원ㆍ제임스본드 외 특가전(무료배송) △소노호텔앤리조트 7/10 펫객실 오픈기념 얼리버드 특가전(웰컴키트, 펫비품 제공)
이랜드몰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의류 및 가전, 리조트까지 특가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고 말하며 “이랜드몰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인기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