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코로나19 악화에도 중저가 스마트폰은 전분기 수준 판매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저가 라인업의 개별 모델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 효율화와 원가경쟁력 강화 등으로 스마트폰 사업의 펀머멘털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코로나19 악화에도 중저가 스마트폰은 전분기 수준 판매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저가 라인업의 개별 모델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 효율화와 원가경쟁력 강화 등으로 스마트폰 사업의 펀머멘털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