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와 협업해 제작한 3종 상품을 구매하면 취약 청소년 계층에 한 개를 전달하는 ‘원포원(One for One)’ 기부 방식으로 판매돼 고객 스스로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기부 행사 외에 팝업 기간 버려진 페트병 1개를 플리츠마마 매장으로 가지고 오면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만든 친환경 식물키트 1개를 증정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 신세계
신세계와 협업해 제작한 3종 상품을 구매하면 취약 청소년 계층에 한 개를 전달하는 ‘원포원(One for One)’ 기부 방식으로 판매돼 고객 스스로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기부 행사 외에 팝업 기간 버려진 페트병 1개를 플리츠마마 매장으로 가지고 오면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만든 친환경 식물키트 1개를 증정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