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백화점 "친환경 가방 사고 기부도 하세요"

입력 2020-08-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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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1층에서 친환경 가방 브랜드 플리츠마마의 팝업스토어가 20일까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패션 가방은 버려진 페트병 16개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패션 가방이다.

신세계와 협업해 제작한 3종 상품을 구매하면 취약 청소년 계층에 한 개를 전달하는 ‘원포원(One for One)’ 기부 방식으로 판매돼 고객 스스로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기부 행사 외에 팝업 기간 버려진 페트병 1개를 플리츠마마 매장으로 가지고 오면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만든 친환경 식물키트 1개를 증정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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