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쌀국수의 달인이 경기도 파주에서 베트남 현지인은 물론, 한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는 쌀국수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에 가지 않아도 베트남을 느낄 수 있다는 쌀국수의 달인 람띠팡(36·여)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쌀국수의 달인은 베트남에서 가게를 운영한 어머니의 실력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쌀국수로 한국에 자리를 잡았다. 부드러운 고기의 육질과 맑으면서도 깊이 있는 육수가 매력이라고 한다.
가게를 방문한 베트남 현지인들도 현지에서 먹는 쌀국수보다 맛있다고 극찬한다.
육수뿐 아니라 모든 요리를 다 직접 하고 있다는 쌀국수의 달인 만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2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