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이 핵심 기능에 충실한 온라인 전용 제품 ‘좋은느낌 순수 소프트’를 2일 출시했다.
좋은느낌 순수 소프트는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으로, 생리대의 필수적인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웨이브 패턴의 커버를 적용,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좋은느낌만의 ‘편안함’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중 샘방지 채널을 적용했으며, 한 백당 중형 7입, 대형 6입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프리미엄 생리대 브랜드인 좋은느낌은 소비자들께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합리적 가격의 생리대를 개발하여 제공해 오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좋은느낌 순수 소프트’는 사용자들이 중요시하는 흡수력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집중 개선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중형’, ‘대형’ 사이즈로 구성되며 ‘오버나이트 수퍼롱’ 사이즈도 11월 중순에 만나볼 수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위메프에서 오는 5일까지 한정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처음 생리팬티’는 생리를 막 시작한 아이들과 반복적으로 연습이 필요한 청소녀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제품으로 평등하고 보편적인 월경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장하고자 기획됐으며, 발달장애 청소녀들의 위생적인 생리대 사용을 돕기 위한 교육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캠페인도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