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D램 수요는 올해 대비 빗그로스 기준 10% 후반에서 20%까지 전망된다"며 "생산 캐파는 올해 보수적 투자 기조로 상당한 제약이 판단된다"며 "공급 부족 현상이 2분기 이후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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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D램 수요는 올해 대비 빗그로스 기준 10% 후반에서 20%까지 전망된다"며 "생산 캐파는 올해 보수적 투자 기조로 상당한 제약이 판단된다"며 "공급 부족 현상이 2분기 이후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