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6일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글로벌 에틸렌 증설 규모는 총 1180만 톤(t)"이라며 "그중 20%가 한국, 나머지 20%는 미국, 나머지 60%는 중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6일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글로벌 에틸렌 증설 규모는 총 1180만 톤(t)"이라며 "그중 20%가 한국, 나머지 20%는 미국, 나머지 60%는 중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