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이날 퇴임식 행사는 일부 임직원만 참석하는 것으로 최소화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상택 사장은 1988년 공채로 입사해 2017년 12월 사장으로 선임돼 지난 3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유광열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제24대 SGI서울보증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이날 퇴임식 행사는 일부 임직원만 참석하는 것으로 최소화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상택 사장은 1988년 공채로 입사해 2017년 12월 사장으로 선임돼 지난 3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유광열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제24대 SGI서울보증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