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헬스케어 전문기업 크로스엑스가 스마트 미니 쑥뜸기를 4일 현대홈쇼핑에서 론칭 한다고 3일 밝혔다.
크로스엑스 스마트 쑥뜸기는 저온작동하여 연기가 전혀 나지 않는다. 스마트 쑥뜸기는 전통 한방 방식 원리를 그대로 유지하고 현대과학기술로 재해석하여 쑥뜸의 효과는 높였다.
크로스엑스 쑥뜸기는 사용이 간편하고 저온화상으로부터 안전한 것이 장점이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33g 초경량 무게에 크기도 콤팩트하여 휴대성이 매우 좋다. 무선타입으로 장소에 제한없이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크로스엑스 쑥뜸기는 무엇보다 안정성에 신경을 썼다. 기존 쑥뜸기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1회사용시간을 30분으로 제한하면서 저온화상으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동타이머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인정받은 방송통신기자개 안전인증을 걸쳐 KC마크를 획득하여 안정감을 더했다.
크로스엑스 관계자는 “다년간 안전하고 효과가 확실한 쑥뜸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여 이번에 신개념 쑥뜸기를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스마트 쑥뜸기는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직장인과 부모님 학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로스엑스 스마트 쑥뜸기 특가전은 12월4일 오전 6시 00분에 현대 홈쇼핑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