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연 EXID 2개월 만 탈퇴, 왜? 베스티 해체 이유는

입력 2021-01-14 22:59

  • 김일선 기자 ilsun@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TV조선 캡처)

강혜연의 과거 이력에 이목이 쏠렸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강혜연과 나비의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강혜연은 나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1표 차이였다.

강혜연은 2013년 그룹 베스티로 데뷔했다. 베스티 멤버 중 나이가 가장 많았고 연습생 기간이 오래돼 자연스럽게 리더가 됐다. 하지만 멤버들은 탈퇴하고 소속사가 어려워지며 베스티는 결국 해체했다.

베스티 활동 전 강혜연은 EXID 멤버로 데뷔했다. 활동명은 '다미'였다. 하지만 2개월 만에 대학 진학을 이유로 탈퇴했다.

한편 강혜연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전유진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 아니라 데드덕", "앞으로 녹취 더 나올 것"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