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LPG 운반선 2척 등 총 6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2만4000TEU급 초대형컨테이너선. (사진제공=HMM)
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 선주와 4863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4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선박들은 2023년 9월까지 선주사에 차례로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컨테이너선 4척,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등 총 6척(6억 달러)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 선주와 4863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4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선박들은 2023년 9월까지 선주사에 차례로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컨테이너선 4척,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등 총 6척(6억 달러)을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