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은 18일 '2020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5년까지 매출 21조 원, 영업이익 2조3000억 원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잡고 있다"며 "큐셀 부문의 경우 매출대비 60% 비중, 케미칼 부문은 30% 비중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큐셀 부문에서 발전, 분산형 에너지 사업은 각각 40%, 20%를 예상하고 있다"며 "나머지 모듈 사업은 40%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18일 '2020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5년까지 매출 21조 원, 영업이익 2조3000억 원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잡고 있다"며 "큐셀 부문의 경우 매출대비 60% 비중, 케미칼 부문은 30% 비중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큐셀 부문에서 발전, 분산형 에너지 사업은 각각 40%, 20%를 예상하고 있다"며 "나머지 모듈 사업은 40%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