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 계약 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건설 관련 임직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FIDIC(국제표준계약조건) 실버북을 중심으로 설계·시공계약의 성립요건에서부터 주요 용어 설명과 계약 당사자들의 책임 규정, 배상청구 및 분쟁해결 등 계약에 관한 종합적인 내용을 다룬다.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과 이슈에 대해 자세히 검토하고 대응방안도 함께 모색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