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리오 어워즈 홈페이지)
웰컴저축은행은 꿈테크 프로젝트 ‘런 포 드림(Run for dream)’ 영상이 ‘2020/2021 클리오 어워즈(CLIO Awards)’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클리오 어워즈는 칸, 뉴욕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시상식으로 광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웰컴저축은행은 꿈테크 프로젝트 첫 번째 미션인 런 포 드림으로 이번 2020/2021 클리오 어워즈에서 프로덕트 및 미디엄 부문에 각각 본상에 올랐다. 앞서 지난해엔 2020 뉴욕페스티벌 디지털/모바일 혁신 기술 부문 본상 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두 번째 꿈테크 프로젝트 ‘무쇠다리 로켓걸’ 한정원 씨와 꿈과 희망을 담은 미션을 현재 진행 중이다. KLPGA 준회원 입회를 목표로 웰컴드림슈즈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