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금천구 시흥동 벽산타운3단지 103동 1302호 등

입력 2021-06-19 07: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서울 금천구 시흥동 벽산타운3단지, 양천구 신월동 길훈, 경기 과천시 별양동 래미안 슈르, 군포시 산본동 래미안하이어스 등 4곳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06 벽산타운3단지.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06 벽산타운3단지 103동 1302호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06 벽산타운3단지 103동 13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벽산타운3단지 아파트는 1998년 12월 준공된 3개 동 27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중 13층이다. 전용면적 60㎡에 방 2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전형적인 주거지역이다. 관악산에 인접해 녹지가 풍부하고, 차량 10분 거리에 대형할인매장 등이 입점해 있다.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탑골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시흥대로 진입이 수월하고, 여의도 방면 접근이 쉽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동광초등학교와 동일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4억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22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9계. 사건번호 2020-113218.

▲서울 양천구 신월동 341-1 길훈.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신월동 341-1 길훈 3동 402호

서울 양천구 신월동 341-1 길훈 3동 402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7년 11월 준공된 5개 동 29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5층 중 4층이다. 전용면적 50㎡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이 밀집돼 있다. 남서쪽에 있는 지양산과 양지근린공원, 서서울호수공원 등이 가까워 녹지가 풍부하다. 지양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경인고속도로와 국회대로 진입이 매우 수월해 부천 및 목동방면 접근이 쉽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강월초등학교와 양천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3억28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22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9계. 사건번호 2020-8521.

▲경기 과천시 별양동 17 래미안슈르. (사진제공=지지옥션)

◇경기 과천시 별양동 17 래미안 슈르 347동 304호

경기 과천시 별양동 17 래미안 슈르 347동 3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8년 12월 준공된 6개 동 24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3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이 밀집돼 있다. 지하철 4호선 과천 정부청사역이 도보권에 있고, 과천대로 진입이 수월해 양재 및 사당 방면 접근이 쉽다. 역 인근에 형성된 상업지역에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입점해 있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문원초·중등학교와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15억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22일 안양지원 경매 3계. 사건번호 2020-3223.

▲경기 군포시 산본동 1240 래미안하이어스. (사진제공=지지옥션)

◇경기 군포시 산본동 1240 래미안하이어스 105동 1101호

경기 군포시 산본동 1240 래미안하이어스 105동 11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10년 12월 준공된 29개 동 264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34층 중 11층이다. 전용면적 179㎡에 방 4개, 욕실 3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다. 지하철 4호선 산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산본천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광명 및 판교방면 이동이 편리하다. 산본역 인근 상업지역에 영화관과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있고, 남쪽에 근린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한얼초등학교와 산본초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13억10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22일 안양지원 경매 3계. 사건번호 2020-2596.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지방법원 재량에 따라 입찰 기일이 변경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