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7-27 11:10)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 1척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236억 원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3.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4년 4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