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8-03 17:29)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3일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576억 원 규모 램시마IV(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12%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