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프랑스 친환경 와이너리 '엠샤푸티에'와 '장마리아' 아티스트가 협업한 '엠샤푸티에 데샹트 아티스트 레이블'을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엠샤푸티에'는 프랑스 론 밸리에서 7대째 가업을 계승하고 있는 정통 와이너리다. 엠샤푸티에 와이너리 설립 이래 최초로 협업한 장마리아는 다양한 재료로 자연적인 재질감을 표현하는 차세대 아티스트다.
'엠샤푸티에 데샹트 아티스트 레이블'은 장마리아 작가의 시그니쳐인 캔버스 위 흙을 그대로 바른 듯한 자연적인 질감을 레이블에 적용해 유기농과 친환경의 의미가 담겼다.
롯데백화점은 '엠샤푸티에 데샹트 아티스트 레이블'을 5만9000원에 한정 판매하며 구매시 선착순으로 아트 포스터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