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62~63㎡, 총 108실 구성
▲‘이안 테라디움 비산’ 투시도. (자료제공=대우산업개발)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4층, 1개 동, 전용면적 62~63㎡, 총 108실로 구성된다.
교통편으로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명학역,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양역, 인덕원역(예정)도 인접해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인프라도 주목된다. 단지 5분 거리에 안양중앙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평촌 학원가와 안양시립 비산도서관 등 자녀들을 위한 교육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 있는 이마트를 비롯해 롯데백화점과 안양중앙시장, 2001아울렛 등 다양한 대형 유통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천과 학의천이 흐르고 있다. 또 관악산, 비봉산 등을 중심으로 풍부한 녹지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홍보관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