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56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7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554명)에 비해 13명 많고, 일주일 전인 19일(554명)보다 11명 많다.
26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7만7381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2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