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및 면역 증강제 등 신약 개발 사업을 영위하는 차백신연구소가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23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차백신연구소는 전 거래일 대비 1.11%(250원) 오른 2만2750원에 장을 마쳤다.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기업 솔젠트는 전 거래일 대비 3.18%(350원) 오른 1만1350원을 기록하며 2거래일 연속 올랐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업체 디앤디파마텍은 전 거래일 대비 1.61%(1250원) 오른 7만9000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7%(1000원) 내린 8만4500원을 기록했고 바이오시밀러 전문업체 에이프로젠은 0.85%(250원) 내린 2만9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배터리 전해액 전문업체 엔켐은 전 거래일 대비 0.34%(250원) 내린 7만 3250원을 기록했다.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에이엘티는 전 거래일 대비 0.88%(250원) 떨어진 2만8000원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36%(1000원) 떨어진 7만2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1.42%(250원) 떨어진 1만7400원을 기록했고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 야놀자는 0.47%(500원) 떨어진 10만5500원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와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는 호가 변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