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1월 26일 정부 청사에서 주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콩/AP연합뉴스
홍콩 정부는 성명을 내고 이날 저녁 람 장관이 넘어지면서 오른쪽 팔꿈치에 경미한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서 상태를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람 장관의 부상으로 예정된 행정위원회 회의와 정례 브리핑은 취소됐다.
홍콩 정부는 성명을 내고 이날 저녁 람 장관이 넘어지면서 오른쪽 팔꿈치에 경미한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서 상태를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람 장관의 부상으로 예정된 행정위원회 회의와 정례 브리핑은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