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3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전일 대비 1.17%(200원) 떨어진 1만6900원에 장을 마쳤다.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전일 대비 1.75%(2000원) 떨어진 11만2500원으로 밀려났다.
종합 IT 서비스 전문업체 LGCNS는 0.64%(500원) 내린 7만7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에이엘티는 5.10%(1500원) 내린 2만7900원을 기록했다.
의학 및 의약 관련 주로 바이오제약 전문업체 한국코러스는 0.78%(500원) 오른 6만4500원을 기록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주로 가상현실 기반 메타버스 기술업체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9.80%(2500원) 오른 2만8000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1.42%(1500원) 오른 10만7500원으로 보합세를 벗어났다.
에스엠그룹의 해운부분 운송업체 에스엠상선은 공모주에 대한 수요예측 부진 등의 이유로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했고, 신약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프릴바이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