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삼초’는 일반적으로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시기를 말합니다. 이 시기는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시기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시도해보고자 하는 시기입니다.
이말삼초는 이러한 2030 세대의 관심사를 주제로 하는 콘텐츠입니다. 실제 20~30대의 기자들이 좌충우돌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메신저 이모티콘 제작이 각광 받고 있습니다.
특별한 조건이나 자격이 없어 쏠쏠한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데요. 히트만 치면 본업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어 직장인들 관심이 높습니다.
부업으로 이모티콘을 제작했다가 작가로 전업한 분이 있다고 해서 만나봤는데요. 바로 '퐁실퐁실 멈이'와 '꼬순내 나는 꼬순이'로 유명한 뚜들리 작가님입니다.
이모티콘 제작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제작 과정, 가장 궁금한 수익까지 모두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