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한신더휴’ 투시도. (자료제공=한신공영)
안산 한신더휴는 지난달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14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431명이 몰려 평균 10.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이후 15일부터 시작된 정당계약과 선착순 계약 기간에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77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75가구가 일반에 분양됐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탄탄한 시공력을 기반으로 입주민들에게 높은 주거 만족도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