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역자이 리버파크’ 투시도(자료제공=GS건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는 지하 3층~지상 32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79㎡, 총 155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154가구 △84㎡ 1,054가구 △116㎡ 328가구 △131㎡ 5가구 △132㎡ 8가구 △179㎡ 5가구다.
전남 나주시는 부동산 규제를 받지 않는 비규제지역이다. 비규제지역에선 주택담보대출(LTV) 비율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청약 조건도 덜 까다로워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만 지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다.
주거환경도 좋다. 단지 주변에 야구장, 축구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을 갖춘 영산강 둔치체육공원이 있어 입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다.사통팔달 교통도 갖췄다. KTX나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를 통해 광주 송정역까지 10분, 서울 용산역·수서역까지 약 2시간이면 닿는다. 단지 인근에 빛가람로, 13번국도 등이 있어 차량을 통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광주시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롯데마트(나주점), 나주시청, 나주법원, 나주세무서, 나주 문화예술회관,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등 나주 도심의 주요 편의시설도 약 1㎞ 이내에 있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견본주택은 전남 나주시 송월동 일원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4년 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