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대체불가능토큰(NFT) 투자 열풍 이후 안정화되면서 반등 기회를 찾는 모습이다.
7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1.40%(1만 원) 오른 7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2,20% 하락한 뒤 하루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올 4분기 매출액 7908억 원, 영업이익 2613억 원을 거둘 전망”이라며 “주가는 돈 버는 게임(P2E) 관련 신작 기대를 제외하고 보더라도 절대적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한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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