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희(왼쪽부터) 인사부문장(부사장), 고영선 Mall사업부문장(전무), 이현세 재무기획본부장(상무).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내년 1월 1일부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부사장ㆍ전무ㆍ상무 승진이 각각 1명씩 이뤄졌다.
홈플러스는 이번 인사에 대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임원에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내년 1월 1일부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부사장ㆍ전무ㆍ상무 승진이 각각 1명씩 이뤄졌다.
홈플러스는 이번 인사에 대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임원에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