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834억 원을 시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날 SK바이오팜은 매출액 4186억 원, 영업이익 95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10%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SK바이오팜은 호실적에 대해 “세노바메이트 미국 상업화 이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 및 글로벌 진출에 따른 계약금, 마일스톤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834억 원을 시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날 SK바이오팜은 매출액 4186억 원, 영업이익 95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10%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SK바이오팜은 호실적에 대해 “세노바메이트 미국 상업화 이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 및 글로벌 진출에 따른 계약금, 마일스톤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