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8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월부터 모노머의 가동률을 20% 감산한 80%로 유지 중"이라며 "납사크래커는 중국 연휴 후 시황을 보며 2월 하반기나 3월 감산 가능성 열어놓고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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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8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월부터 모노머의 가동률을 20% 감산한 80%로 유지 중"이라며 "납사크래커는 중국 연휴 후 시황을 보며 2월 하반기나 3월 감산 가능성 열어놓고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