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클라우드(Cloud)·IDC사업의 가치제고 및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1조711억 원을 출자, 케이티클라우드(kt cloud)의 신규발행주식을 취득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KT는 “당사는 다양한 주주가치 보호방안을 모색하고, 신규 설립된 법인을 상장할 경우 KT 주주가치 보호방안을 마련한 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는 클라우드(Cloud)·IDC사업의 가치제고 및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1조711억 원을 출자, 케이티클라우드(kt cloud)의 신규발행주식을 취득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KT는 “당사는 다양한 주주가치 보호방안을 모색하고, 신규 설립된 법인을 상장할 경우 KT 주주가치 보호방안을 마련한 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