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떠나보냈던 '노트'가 돌아왔다?
'노트의 귀환'이라 불리는 갤럭시 신작 '갤럭시S22울트라'. 전작의 아쉬움을 떨쳐버리고 S펜을 품고 등장했는데요. 반응속도도 훨씬 빨라진 S펜은 연필로 실제로 쓴 듯한 사각거리는 소리까지 구현했죠.
카메라는 이름 그대로 '울트라' 자체였는데요. 특수 야간 촬영 모드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돼 눈길을 사로잡았죠. 어두운 환경에서도 배경과 피사체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ISO·셔터 속도·화이트 밸런스 등도 직접 조율이 가능합니다.
'갤럭시S22울트라'를 손에 쥔 아이폰유저의 생각은 어떨까요? '애플 감성'을 목 놓아 외치는 아이폰유저의 울트라 체험기를 들여다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