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주가가 이차전지 기대감에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 18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4.73% 상승한 5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규익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연 가격은 동절기가 지나고 전력난이 일부 해소되면 다소 안정을 찾을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SMC 아연 생산 능력 증설 효과가 반영되고 이차전지 소재 관련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려아연 주가가 이차전지 기대감에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 18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4.73% 상승한 5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규익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연 가격은 동절기가 지나고 전력난이 일부 해소되면 다소 안정을 찾을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SMC 아연 생산 능력 증설 효과가 반영되고 이차전지 소재 관련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