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보통주 14만3577주(267억532만2000원)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일부터 2027년 2월 25일까지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임직원에게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기간 도래에 따른 자기주식 처분"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보통주 14만3577주(267억532만2000원)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일부터 2027년 2월 25일까지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임직원에게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기간 도래에 따른 자기주식 처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