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비대면 업무 수행
▲김기문 중소기업 중앙회장이 ‘2022년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날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이 확인됐다.
김 회장은 방역 지침에 따라 11일까지 자택에서 비대면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날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이 확인됐다.
김 회장은 방역 지침에 따라 11일까지 자택에서 비대면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